


아침 먹으러 검멀레해변 가는 길.
아름다워서 한참이나 바라보고.
펜션사장님이 항구까지 데려다주셔서 편하게 배를 탔다.
너무 감사했던.. 진짜.

비가 내리고.
성산항에서 여름문구점 이동!
재미있고 독특한 상품이 많아 눈이 즐거웠다!
제주 라면, 과자, 안경닦이, 노트, 머리끈 구매.
숙소에다가 짐 맡기고,

한경면 소리소문
도착할 때쯤 비가 그쳤다.


포도 미술관에서 그러나 우리가 사랑으로 관람.

나와서 내 안의 편견에 대해, 사회의 차별에 대해 한참이나 곱씹게 되던. 내 생각에 반박을 하고 또 반박을 해보고.

숙소에서 보는 오션 뷰.
셋째날에는 제주도 본 섬으로 나와서
여름문구사 - 소리소문 - 포도뮤지엄 방문했다.
소리소문이랑 포도뮤지엄은 카카오 택시 사용해 택시로 이동.
관광지라 택시가 바로바로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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