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살기/서비스에 대한 짧은 생각12 [래퍼런스] 노코드 툴, 노션+OOPY 복직하면 브랜드 페이지를 이렇게 해볼까 해서 기록해놓는 노코드툴 노션 + OOPY로 만든 왓챠 소개페이지 https://watcha.team 왓챠 WATCHA왓챠는 모두의 다름이 인정받고 개인의 취향이 존중받는, 더 다양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watcha.team 포트폴리오를 노션에 정리한 적은 있는데, 왜 회사에서는 활용할 생각을 안했었을까? 싶다. 아아. 근데 휴직중인데 이런거 보고 회사 생각이 먼저나는 내가 나도 힘들다.....💦 2024. 5. 15. 어색해서 편리함을 못느끼는건가? 배달의 민족 비마트 장바구니 담기 1) 썸네일 오른쪽 + 버튼을 누르면 2) 썸네일에서 수량 조절이 가능하며 장바구니에 바로 담긴다. --------- 처음에는 장바두기 담음 버튼 어디있지? 라고 찾았다. 바로바로 수량이 조절되는 것은 굉장히 편하나, 장바구니 담기 등 액션이 없는 것이 어색하게 느껴진다 분명 장바구니 담기까지 동작 하나가 줄어들었는데 왜 오히려 불편하게 느껴지지? 라고 생각했는데 수량 조절 후 장바구니 담기 버튼을 누르고 팝업이 뜨는 ux에 익숙해져서 인 듯 하다.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하는 메세지를 토스트 팝업으로 안내하면 어떨까? 싶었다. 2023. 8. 31. tab menu에 progress bar를 결합한 탭 메뉴 디자인 금융, 증권 처럼 정보를 다 읽는게 중요하면서 여러 정보의 카테고리를 나눠서 전달해야할때 유용할 듯한 탭메뉴 + 프로그레스바 결합 탭메뉴 디자인 카테고리가 많은 정보를 전달하는 약관 동의에도 유용할 듯. https://m.samsungfund.com/etf/product/view.do?id=2ETFH4 페이지 자체도 정보가 많은데 강조가 잘 되어있어서 가독성이 좋고 깔끔하다. 2023. 8. 30. 당근마켓 리브랜딩, 당근으로 변경. 당근마켓 리브랜딩 소식을 듣고 블로그를 찾아보았다. 브랜딩에 대해, 우리 서비스의 가치를 어떻게 사용자에게 전달하면 좋을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블로그 글. 기억하고 싶어 저장. 리브랜딩을 설명하며 당근이 지향하는 가치를 녹여내는 설명방식이 좋다. 당근마켓 팀 블로그 바로가기 ⬇️ 2023. 8. 2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