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순간부터 마음에 들어온 브랜드 콜렉토그라프.
종종 홈페이지에 들어가 물건들을 구경했는데
놓을 곳이 마땅하지 않아(..) 눈팅만 열심히하다가
이사를 맞이하여 기념으로 구매하였다.
마음 같아선 다 사고 싶지만....
연남동 책방 서로 가는 길에 오프라인 스토어가 있어서 서로에서 책 구매후 들러서 구매!
서로 책방에서 책 구매하고 - 책을 담을 박스 사는 완벽한 동선!
(이라고 혼자 생각함.....)

카다로그 마저도 너무 귀여운!


구매하고 나오면서
나 행복하네, 돈 많이 벌어서 아름다운거 잔뜩 느끼고 살아야지 이런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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