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를 깊게 파고드는 것을 의미하는 디깅.
소소문고 전시회는 갈 때마다 너무 좋아서 꼭 챙겨가게 된다.
제품에 대한 간접 경험을 매력적으로 체험하게 만들어서 결국은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싶게 만드는 전시회.

소소문고 전시회에서 나눠주는 티켓이랑 팜플렛 보면서 늘 감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팜플렛을 구성하고 그걸 밭으로 표현하는 방식까지(디깅에 너무 잘 어울려!) 좋다.

이 분 노트에 적힌 문장 하나하나가 너무 와닿았다.

파일을 이렇게도 활용할 수 있구나! (단순 서류 보관용으로만 사용함..) 직원들의 전시 준비과정을 전시한 것도 좋다. 진짜 좋은게 너무 많아서 좋았던 소소문고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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