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전시회 : 막걸리, 거친 일상의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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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전시 문화가 변화되고 있다.

직접 가서 보는 것 만큼 잘 구현되어 있는 전시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진들로 유츄해보건데, 아마 전시회를 설치하고 최대한 전시회가 드러나게 사진을 찍고 영상을 올렸을 것이다.

 

코로나가 종식되더라도 코로나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을거라고, 많은 변화가 있을 것 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이렇게 변화에 적응에 가는 문화의 모습이 안타까우면서도 멋있다.

 

이 전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처음 시도하는 온라인만으로 진행하는 특별전입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이 막걸리 이야기로 작은 위로를 받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