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미는 초기 런칭했을 때 부터 관심있는 서비스 중 하나였다.
인터넷의 수 많은 상담과는 다른 형식을 취하고 있는 것도
밑미만의 브랜드성이 강한 인스타 이미지도
브랜딩을 굉장히 잘 하는 브랜드라는 인식이 강해져 한 번쯤 수업을 듣고싶었다.
브랜드 컬러가 그대로 인스타 피드에 녹아있고 전체적 폰트가 통일성을 주기 때문에 밑미만의 디자인 브랜딩이 확실히 된 것 같은 느낌.
____ 나의 첫 리추얼 강사님은 박유미 강사님.
아침시간 대에 부담없이 할 수 있으면서도 마음을 개선시켜줄 프로그램을 골랐다.
오늘(1/18)이 첫 날이였는데 아침을 스트레칭으로 시작하니 개운하고, 일기를 쓰며 감정을 가다듬을 수 있었다.
앞으로의 나날들도 빠지지 않고 무사히 흔들리는 힘이 길러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잘살기 > 서비스에 대한 짧은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AI 영상제작 프로그램 pictory AI 사용후기 (0) | 2023.05.02 |
---|---|
센스있는 루이비통코리아 404오류페이지 (0) | 2023.04.29 |
나를 마주하는 플랫폼 : 밑미 리추얼 <굳은 몸을 깨우는 모닝스트레칭X글쓰기> 후기 (0) | 2021.02.14 |
진심이 느껴지는 : 크몽의 회원가입 완료 메일 (0) | 2020.12.28 |
편리함과 찝찝함 그 사이 : 올리브영 오늘드림 서비스 (0) | 2020.12.25 |
댓글